(공지) 기업 브랜딩 콘텐츠 – 기업 인터뷰 (사진, 영상, 스토리 텍스트)

과거에는 신규 고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마케팅에 집중했지만, 요즘은 기업 이미지를 긍정적으로(원하는 대로) 만들기 위해 브랜딩을 고려하는 기업 고객이 꽤 많습니다. 특히 업계에서 이미 입지를 굳힌 기업들은 신규 고객 유치보다는 세련된 기업 이미지를 만들고자 하는 욕구가 강합니다. 이전 글 참조: 기업 브랜딩, 온라인 마케팅의 시작과 끝(스토리텔링 특집) 기업 브랜딩, 온라인 마케팅의 시작과 끝(스토리텔링 특집) 우선 기업 브랜딩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사실 기업 브랜딩은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개인 사업체부터 중소기업까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입니다… blog.naver.com 이전 글에서 설명했듯이 브랜딩은 장기적인 전략 수립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전략이 수립되면 두 번째 단계는 전략을 콘텐츠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브랜딩 콘텐츠 어떤 콘텐츠가 가장 효과적일까요? 기업 브랜딩 콘텐츠에서 사진, 비디오, 텍스트는 모두 매우 강력한 무기입니다. *브랜딩 콘텐츠에서 사진의 품질은 특히 중요합니다. 회사와 관련 없는 사진(또는 스톡 이미지)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 인터뷰 영상과 사진을 찍은 후 스토리텔링을 하시나요? 더라이프는 기업 브랜딩 전략과 콘텐츠 기획, 실행,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8년 전 처음 사진을 찍고 스토리텔링을 한다고 발표했을 때 회사들의 반응은 미온적이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사진 촬영에 약간의 저항감을 느꼈습니다. 직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CEO조차도 블로그와 같은 공식 회사 채널에 사진을 올리는 것에 부담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이런 관점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아져서인지, 이제는 사람들이 사진과 영상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생겼습니다. 기업 브랜딩에서 항상 따르는 두 가지 개념은 세련된 룩과 신뢰성입니다.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세련되게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 곳은 없고, 고객의 신뢰를 얻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룩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옆에서 앉아서 이야기하듯이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뒷받침할 사진+글(스토리텔링)이 있다면 icing on the cake가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의 코스닥 상장사 CEO의 사진+글+인터뷰 영상이 있다면, 그의 고객은 그 회사를 더 신뢰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딱딱한 방식으로 기업 인터뷰를 표현하기보다는 실제로 함께 야외를 산책하는 것처럼 캐주얼하게 계획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인터뷰가 딱딱하다면 영상에 집중하지 못하고 때로는 회사가 딱딱하다는 인상을 주는 등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미국 기업과 일하면서 배운 것이 있다면 스토리텔링입니다. 미국 기업은 일반적으로 스토리텔링에 천재적입니다. 사실 한국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제품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스토리텔링을 듣고 나면 이 제품을 사면서 최신 기술에 동참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런 마인드셋을 가지게 되면 가격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느껴진다. 마케팅의 기본은 말로 사람들의 지갑을 여는 기술이라는 말도 있다. 이렇게 스토리를 어떻게 전개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기업 브랜딩에 관심 있는 기업이라면, 기업 브랜딩 콘텐츠를 경험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더라이프와 상담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더라이프와 함께 브랜딩 콘텐츠(기업 인터뷰)를 통해 고민하던 기업 브랜딩 이미지를 바꾸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른다. (제3자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네이버톡이나 이메일로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인터뷰 영상 샘플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라이카 M 카메라 사용자 인터뷰 영상 참고) 라이카 M 사용자 youtube.com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