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해의 끝이자 새해의 시작이지만, 매년 연말에 느끼는 것처럼, 하는 일의 연장선이라 별 감흥이 없습니다. “깨어났을 때는 24일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제가 항의한 건 올해 6월쯤이었어요. 지난 선택으로 인해 쓰나미 같은 세입자 유입으로 현금 20억 정도를 확보해야 했지만, 대내외적인 여러 가지 문제로 자금의 일부만 확보되어 정신적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변수. 남아 있습니다.
당시 작성된 기사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길었던 시절이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 어두운 생각들을 떨쳐버리고 나면 다시 머릿속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머릿속 방에 갇혀서 그러지 못했다고 자책하곤 하기도 했습니다. 해결책을 찾았고 내 생각은 밤낮으로 계속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부모님과 함께 계속해서 체험단 활동에 참여했고, 어머니의 긍정적인 태도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skkm1031/223469729372
엄마의 긍정적인 마음 어제 부모님과 점심을 먹었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아직 매출이 부진한 지역은 그대로 유지, 하반기… blog.naver.com
진짜 음식을 먹고 있는데도 내가 먹고 있는 건지, 배에 뭐가 들어가는 건지조차 알 수 없는 날들이 있었다. 하하하,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때가 또 있겠지만 지금은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때까지 인내심도 생기고 준비할 시간도 있었으니까요. 24년이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2017년 12월, 30세의 나이로 회사생활 은퇴를 선언하고 7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돌이켜보면 당시 내 나이에 비해 현금흐름은 좋았고 은퇴할 만큼 자산도 부족했다. 전업 투자 첫 해에 제대로 데뷔하고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남과 경쟁하려는 마음만 버리면 굳이 추진할 이유도 이유도 없다는 걸 깨달았다. 첫째, 자산을 순차적으로 자본수익률로 환산하면 이미 충분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농촌에 살면서 투자활동을 하지 않고 은퇴하더라도 미래에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 나와 배우자는 그 일을 잘 하지 못합니다. 저는 소비에 돈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니지만 둘 다 소유한 회사에서 월급도 받고 국민연금도 내고 있기 때문에 은퇴 후 생활에 별 불편은 없을 거라 생각했어요. 두 가지 연금을 모두 받을 때가 왔습니다. 고갈 등의 문제가 있지만 국가가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하지 못하면 그에 따른 반응은 정말 어마어마할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부채비율을 줄이는 형태로 시행할 예정이다. 통화 가치를 낮추는 것이므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별 문제 없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https://blog.naver.com/skkm1031/223237349279
30대와 40대의 차이점(ft. 술자리)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 평소 술자리도 없고 약속도 없는데 지인 두명씩 초대했는데… blog.naver.com
또한, 내가 소유한 아파트에서 좋은 아파트를 골라 주택연금을 받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에 노년에도 생존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일상생활에서 가까운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가족, 친구, 지인과 약속을 잡고 정기적으로 만나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술을 마십니다. 시간을 들여 하나씩 기록을 쌓아가고 있는데, 올해에만 벌써 163개의 기록이 생겼습니다. ㅎㅎㅎ 매번 받거나 일방적으로 지불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물가가 비싼 시대에 체험단 활동을 통해 기록을 남기고, 작가로서 이야기를 쓰다 보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일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좋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리뷰한 곳입니다. 그렇게 많이 먹고 나면 추가 비용은 18,000원이에요.
하루에 최소한 1~2끼는 먹어야 하며, 남이 해 주는 음식이 가장 좋다. 하하. 개인적으로는 금년 상반기에 돈을 벌기 위해 재건축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보다 체험단 활동이 더 기억에 남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지금으로서는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친구들과 함께 있었고, 오늘은 부모님과 함께 있었고, 내일은 부모님과 고모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낮에는 부모님과, 저녁에는 지인들과 매주 스케쥴을 짜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게 너무 즐겁습니다. 이게 현재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2025년은 어떻습니까?
대응과 준비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