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역 양거럭

오랜만에 창동.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합니까? 넷이서 마음에 드는 메뉴를 찾기가 힘들어요. 날씨가 좋아서 구석구석 돌아다닙니다. 오오오~ 양꼬치!!! 만장일치입니다ㅋㅋㅋ 고고창동역 1번출구 근처에 있어요. 50m NAVER Corp.자세히 보기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OpenStreetMap Map Controller Legend Real Estate Street 읍,면,동시,군,구시가지,도

양매력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11가길 13-6, 201호

예전에 가정식 뷔페가 있던 곳 옆에 있어요. 양참을 찾아보니 새 매장이네요. 외관 사진은 없습니다. 실내 사진

매장이 밝고 환해요. 금요일 밤이라 사람이 많을 수도 있겠네요. 전체샷은 패스하고 사람 없는 쪽에서 찍어보겠습니다.

메뉴

메뉴를 살펴볼까요? 가격이 오르면서 양꼬치 가격도 낮아지고 있다.

그런데 여기 국수는 없었나요? 마리나라 대신 수프가 필요했어요. 아무튼 음식사진의 기본 반찬이에요. 짜샤이에는 단무지 같은 것도 함께 나옵니다. (단무지맛이랑 비슷해요 ㅎㅎ) 양꼬치 3인분, 양념양꼬치 1인분. 그릴에 숯불이 있어요. 많이 먹은 것 같아요. ㅎㅎ 나중에 2번이나 숯 리필을 받았어요. 양꼬치는 예상대로 맛있습니다. 두꺼비 토마토를 볶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 맛입니다. 약간 달콤한 맛도 있습니다. (홍콩에 갔을 때 먹어봤어야 했는데) 크러쉬 맥주가 궁금했어요. 마트에서 병으로만 팔기 때문에 자주 사지는 않아요. 뭐, 그냥 하얼빈이랑 크러쉬만 소소하세요. 오이샐러드는 투샷 서비스로 제공되었어요! 아 이거 맛있나요? 양꼬치 먹다가 살짝 느끼한 느낌이 들었지만 맛은 정말 따라잡았습니다. 주인님 이거 팔아주세요 ㅎㅎ 리뷰: 가게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양꼬치도 맛있네요. 이곳은 잘 될 곳입니다. 나는 그것을 즐겼다. .4명이 배불리 먹었는데 가격이 12만원 정도 나왔어요. 세실리아 칼리,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