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여러가지 조언을 하기에 바쁜 것 같아요. 미국 비자 신청 사이트가 리뉴얼되면서 다양한 이슈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ESTA 신청 후 거절이나 정지로 인해 예전보다 문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ESTA 승인 결과는 72시간 이내입니다. 당연히 나올 예정인데 지나간 뒤에도 계속 보류되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면서, 계속 보류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미국을 떠나기 1~2주 정도 남은 상황에서 ESTA 신청이 보류되거나 거절되는 동안 미국 관광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처리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ESTA 신청 결격사유(범죄경력, 적대국 방문 이력, 비자 거절 이력 등)에 대한 처리가 어려워 ESTA 신청이 90% 이상 거절되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래전 일이라 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대국(이란, 이라크, 북한, 쿠바 등)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ESTA를 신청하면 거절될 확률이 높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절될 것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신청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다른 나라를 방문했습니다. 오늘 소개합니다. 드릴의 사례에는 쿠바 방문과도 관련이 있는데, 그곳에서 그는 ESTA를 신청했다가 거절당한 후 미국 관광 비자를 신청하고 비자를 받았습니다.
이 사건의 사람도 직장 출장을 가기 위해 ESTA를 신청했지만 쿠바 여행이 문제가 될 줄은 몰랐기 때문에 출장을 떠나기 전에 ESTA를 신청했다가 거절되어 우리에게 연락했습니다. 우선 중요한 것은 출장을 가는 날 비자인터뷰 약속을 잡을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면접날짜를 정하고 긴급요청을 한 후, 취소된 약속에 대해 매일 로그인하여 예약하는 방법을 설명드렸습니다. 먼저 회사에 말했어요. 그는 우리가 보고하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퇴근 후 저녁에 남편도 지원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남편도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하지만 긴급요청을 하려면 남편도 ESTA를 신청했다가 거절당해야 해서 ESTA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예약하지 않고 따로 예약을 하면 긴급요청을 받을 확률이 더 높아질 것 같아 면접 예약을 각각 따로 신청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명이 함께 신청할 경우 두 자리를 동시에 점유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자 신청서와 서류를 보내면서 긴급요청이 언제 처리될지 모르니 빨리 작성해달라고 피드백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다가 별도로 합의해서 긴급요청을 신청하게 됐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우리 둘 다 미국으로 떠나기 전 인터뷰 일정이 잡혀 있었습니다. 합격했기 때문에 DS-160을 빠르게 작성하고 서류를 최대한 정확하게 준비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20대 후반이고, 대기업에 근무하고, 소득도 높으며, ESTA 거절 사유가 단순히 쿠바 여행 이력이었기 때문에 면접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적용하다. 신청할 땐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도 안 남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줄 알았는데, 출국 당일 여권 유효기간만 남아있으면 괜찮다고 하더군요. 6개월 이상 추천드린 것 같아요.
예상대로 두 사람 모두 면접을 잘 보았고,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처음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DS-160 작성을 꼼꼼히 살펴보고 거절당하면 나중에 다시 면접을 볼 수 있을까 걱정을 했으나 합격했습니다. 매우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쿠바 방문 등 적대국 방문 이력이 있는 사람은 어느 정도 소득이 보장된다면 미국 관광비자를 받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최근 ESTA 신청 시 다양한 문제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신청을 완료하신 후에는 문의를 제출하지 않으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먼저 상담을 받은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사람들은 공식 ESTA 웹사이트가 아닌 다른 사이트에서 신청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