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공공기관에서 구매한 빔프로젝터 조달실적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11월 가장 높은 성능을 보인 제품은 파나소닉 PT-VGZ550, 5200ANSI 루멘이었다. 54대가 팔렸으며, 평균판매가격은 428만원이었다. 다음은 Epson EB-L730U 7000ANSI lm 모델입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569만원이다. 다음은 LG전자 제품입니다. 이것은 드문 일입니다. LG 빔프로젝터 KPU510N 5000 ANSI 제품이 3위를 차지했고 파나소닉 PT-MZ881, 8000 ANSI lm, 엡손 EB-L530U, EB-PU1008W가 뒤를 이었다.
7위는 Panasonic PT-VGZ700 7000ANSI, 8위는 NEC NP-H6271UL 6200 ANSI, 9위는 Fujifilm FP-Z8000, 10위는 NEC NP-PA1004UL-B입니다. 평균단가를 알아봅시다. 1위부터 10위까지 평균단가는 1,121만원이다. 가장 저렴한 제품은 LG전자 모델로 194만원이다. 해상도는 4K UHD이고 광원은 레이저 방식이다. 명암비는 3,000,000:1이다. 가장 높은 가격은 후지필름 8,000ANSI 제품, NEC 10,000ANSI 제품이 2,497만원이다. 평균판매가격은 동일합니다. 후지필름 브랜드라는 게 놀랍네요. 구동방식은 DLP, 램프는 레이저이다. 이것은 특별한 제품입니다. 초단초점 방식입니다. NEC NP-PA1004UL-B 모델의 사양을 살펴보겠습니다. 구동 방식은 3LCD, 램프 종류는 Laser, 해상도는 WUXGA이다. 해상도는 최고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