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레인입니다.
10월 미국 여행의 첫 도시인 시애틀에서 1박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오후에 인천을 출발하여 오전에 시애틀에 도착하지만 시애틀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하루밖에 없어서 공항에 가능한 한 가까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시애틀 에어포트18740 International Blvd, Seattle, WA 98188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공항 셔틀 서비스
미국 입국 후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시애틀-타코마 공항에서 호텔까지 셔틀버스가 있는 힐튼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공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는 리뷰를 보면 이 호텔은 확실히 공항과 가까운 것 같습니다. 시애틀 도심까지 차로 30~40분 밖에 걸리지 않으므로 다음 날 다시 공항을 이용해야 한다면 완벽한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차가 없더라도 공항에서 도심까지 공항철도(링크)나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시애틀은 미국 여행의 첫 도시이기 때문에 긴 비행과 이동 후 시차에 적응해야 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호텔에 무거운 캐리어를 얼른 두고 가볍게 여행하면 시간을 더 생산적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4년 10월 힐튼호텔 홈페이지에서 1박 2인 1객실 예약했습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시애틀 공항, 시애틀, 아고다에서 예약하기 여행 중에 다른 원베드룸과 퀸베드룸 2개가 같은 가격에 제공되어서 발코니가 있는 퀸베드 2개로 예약했습니다. 가격이 같다면 침대 2개가 더 좋지 않을까요?! 같은 객실이라도 조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는데, 저는 가장 싼 환불 불가($134)로 예약했습니다. 자본주의 국가답게 체크인 며칠 전에 취소할 수 있는지에 따라 가격이 올라갑니다. 환율 면에서 아고다에서 예약하는 것과 힐튼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면 아고다에서 예약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DoubleTree by Hilton Hotel Seattle Airport Two Queen Beds Room은 필수 요금 $2.00과 세금 $16.56을 포함하여 $132.45로 총 $151.01이었습니다. 환율이 조금 낮아서 1박에 20만원 정도로 예약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니 대부분 객실 상태는 오래되었지만 깨끗하다고 하셨습니다. 직접 가보시면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오늘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댓글과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DoubleTree by Hilton Hotel Seattle Airport SEATAC 호텔 – Doubletree By Hilton SEATAC Airport숙박 SEATAC 최고의 호텔 중 하나인 Doubletree by Hilton Seattle Airport는 공항에서 1마일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www.hilton.com ●이 게시물은 마케팅 파트너십 활동의 일환으로, 메인 링크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일정 금액의 수수료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