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추천 국내 여행 : 강진 1박 2일 여행 일정 리뷰

2024.11.09 ~ 2024.11.10강진명예홍보사원 인턴십 일정 여행박람회 보고 예약했어요 5. 신정일 (1박 2일) 여행스튜디오 시티투어!

무위사

가을 강진여행 1박 2일 일정 1일차 서울 교대역 – 강진가기 강진오감시장(무료식사) 농협하나로마트 경신정일 백운동 유명인과 함께 원림&무위사 강진 마량놀토 수산시장 투어 저녁 숙소 푸소 체험 푸소 디너 1박 제공. 둘째날 푸소에서 아침식사, 숙소. 오전 8시 30분 깨끗한 놀이터. 고려청자 가우도 주변을 1시간 산책. 박물관 강진만생태공원&강진만생태홍보관 점심(무료식사) 병경성&하멜기념관 강진-서울 교대역 환승

강진명예홍보사원 인턴십 일정은 여행워크샵 홈페이지에서 결제!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할게요~~ 오늘은 1박 2일 요약으로 가을 국내여행을 시작해보겠습니다! 강진 여행의 시작! 아침 7시 15분 교대역에서 기차를 타고 12시쯤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강진 여행에 처음 도착하면 농협 하나로마트에 들러 물건을 사고 시장을 구경할 수 있다. 점심 식사 후에는 하나로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여기 보리밥집에서는 1인당 1만원에 고등어조림이 푸짐하게 나오고, 밑반찬도 맛있고 푸짐하다.

마침 4일장과 9일장이 있어서 9일에는 큰 시장이 열려 북적거리는 시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여기 시장에 파는 옥수수와 프레첼이 맛있어요! 5,000원에 팔아서 비싸긴 하지만 먹을만했어요 ㅎㅎ

다음으로는 인턴십 일정이었던 무위사로 이동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월남사를 보려고 했으나, 가을이라 다들 구경하러 나오느라 버스가 뒤로 밀려서 무위사만 봤습니다. 그래도 무위사에는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이 촉박했어요.

이곳에서 강진관광명예홍보관 인턴십 이야기를 듣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성악대사탑비무위사는 월출산에 있는 사찰이다. 진평왕 39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남북왕국시대 신라의 승려 원효가 창건한 사찰이다. 창건 당시에는 관음사라 불렸다. 875년 도선이 중건하고 이름을 갈록사로 바꾸었다고 한다. 사실 무위사 벽화는 외부보다는 내부에서 봐야해요!!! 무위사 극락보전 내부에는 총 31개의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1955년에 아미타삼존벽화(국보)를 제작하여 벽화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보물 제1314호)(보물 제313호)와 관음보살도(보물 제1314호)를 제외한 29점은 벽화보존실에 보관하였다가 성보박물관으로 옮겨 전시하였다. 아미타삼존벽화(아미타삼존벽화)는 성종 7년(1476)에 제작된 것으로, 조선시대 벽화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조선초 불교미술의 정점을 보여준다. 이 작품의 뒷면에는 (백의관음보살)이 숨겨져 있습니다.

다음은 강진 백운동 정원과 강진 정원입니다. 이곳은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라 혼자 여행을 간다면 여기서 몇 시간씩 머물고 싶다.

강진원

백운동 정원. 이담로(1627~1701)가 조성한 이래 지금까지 보존되어 온 전통정원이다. 많은 학자와 문인들이 건축과 풍경을 칭송한 옛 시와 그림이 오늘날까지 남아있습니다. 무엇보다 전통정원의 형태가 아름답고, 대나무숲길과 한옥, 자연이 어우러져 정말 아름답고 찬란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강진 여행 첫날의 마지막 날은 강진 마량놀토 수산시장을 방문하는 날이었습니다. 축제날이라 가수가 와서 노래도 부르고 다양한 음식도 팔더라구요. 볼거리도 많고 운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Puso에서 제공되었습니다. 1박 1박, 버스비, 여행비, 저녁, 아침식사 포함해서 1박 2일 99,000원인데 푸소 혼자 1인당 58,000원이에요 ㅎㅎ

강진후소(FUSO) ; 강진후소(FU-SO)는 ‘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전라도 사투리 ‘안심하다’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강진 지역 농가에 머물면서 시골의 따뜻한 정과 감성을 경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풀어내는 농촌 체험/숙박 및 아침 식사 프로그램입니다.

방에서 따뜻한 밤을 보냈어요! 밤새 편히 자고 아침을 먹었는데 아침식사 사진을 깜빡했네요. 1박 2일 강진여행 둘째날.

아침 식사 후에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깨끗한 섬마을 가우도를 산책하기로 했어요~~.

가우도에는 모노레일과 보트, 짚라인도 있어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편도 3,000원만 내면 모노레일을 탈 수 있어요.

한 시간 정도 산책을 했기 때문에 근처를 산책했습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고려청자박물관이었습니다. 옛날에는 강진에서 고려청자가 많이 만들어졌고, 발굴된 유적도 180여 곳이 넘는다고 합니다.

강진은 고려청자의 중심지라고 한다. 1960년대부터 현재의 박물관 부지에서 대규모 가마터를 발굴한 결과, 문헌에서만 확인되었던 청기와는 물론, 문화재급 고려청자로 지정된 곳이라고 하며, 현재 국보와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국보가 복원되었습니다. 그래요. 저희 가이드는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어디를 가든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산책이 더욱 즐겁습니다.

강진만 생태공원 & 강진만 생태홍보관! 외국인들이 여기 와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갈대밭도 아름답고, 진흙 위를 기어다니는 망둥이?? 거대한 물고기도 많이 보이고 새들도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생태체험을 했습니다.

갈대밭에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 강진은 인구 4만명의 작은 도시지만 볼거리가 많고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라 인상적이다.

점심 식사 후 마지막으로 하멜기념관으로 갔습니다! 아직 못가본 곳도 많지만 강진 여행은 벌써 끝났죠?

이곳도 하멜기념관이지만 다른 것들도 많습니다.

이 근처에 500년 된 은행나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하하

그리고 근처 막사성은 아직 공사중이라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좋아요. 여기에는 500년 된 은행나무도 있는데 벼락을 맞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살아있고 튼튼해요!! 본래 1417년(태종 17) 광산현에 창설되어 600년 동안 호남과 제주도의 53개 주와 6개 진영을 다스리는 군대의 총사령부였다. 군의관을 이축한 성이다.

강진 여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1박 2일 여행의 전체적인 일정은 이랬습니다. 강진에는 한국의 역사적 인물과 유적지가 많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다산 정약용이 유배 생활을 했던 다산초당과 고려청자박물관 등이 있어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11월 가을 여행으로 추천하고 싶은 강진 여행!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강진인턴십 #강진푸소 #푸소체험 #여행워크샵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강진명예홍보관 #강진여행 #강진 #국내여행 #강진명예홍보사원필수 #11월여행 #11월국내여행 #11월 가을여행 #가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