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경로 : 동네마트 구매금액 : 1,400원(2봉지, 1봉지 6개) 혼자 장을 볼 때 간식거리를 구경하는 시간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아주 익숙한 디자인인데 위치가 이상한 쿠키를 발견했습니다. 삼육두유 와하하하하 어렸을 때 삼육두유 정말 좋아했는데… ㅋㅋㅋ요즘 컬래버레이션이 정말 유행인가봐요 ㅎㅎㅎㅎ 궁금해서 바로 집어왔어요.
매우 친숙한 패키지 디자인.
외부 패키지. 실버색상이 진짜 삼육두유 패키지랑 똑같네요 ㅎㅎ
상품정보영양정보 이런 가방이 2개 있었습니다. 한 봉지에 6개의 웨이퍼를 먹었습니다. 커피 디저트로 먹었습니다. 먹었던 와하스는 기억이 안나는데 바삭하고 담백했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먹은게 로커 와하스였는데 그에 비하면 요건 식감이 많이 아쉽다. 맛은 꽤 좋습니다. 너무 달지 않고 끝맛이 담백하며 두유향과 함께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다만 질감이… 좀 뻑뻑합니다. 나쁘진 않은데 첫입에 바삭바삭! 바사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식감은 아쉬웠지만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포장입니다. 겉포장은 귀여운데 안에 들어있는 비닐포장은 정말.. 개봉하기 힘드네요. 와하스 모르시면 종이에 싸서 찢어먹는 빨간 대구(?)가 생각나네요. 가루가 많은데 포장이 뜯기 힘들어서 마음에 안들었어요. 여건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상업적인 지원이나 목적 없이 작성자 ‘유쿠리’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