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키스의 투자 스케치(백지식) AI 시대 일자리 미래와 인공지능 시대 인재양성 전략 2024. 3. 13 KIET 산업연구원 ■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률은 4% 내외로 여전히 낮고 경제성과도 낮다 아직 가시화되지는 않았지만 본격적인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2022년 기준 전체 비율은 4% 안팎으로 매우 낮다. 출시 이후 계속해서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0.5%에 불과하다. 초기 소개.
인공지능 성능 개선 속도
■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일자리는 327만개(전체 일자리의 13.1%)로 산업별, 제조업, 건설업별 주요 산업 및 제조업 내 전문직종에서 일자리 소멸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전문/과학/기술 서비스, 정보 통신 산업. 제조업 내 산업 비중이 높은 주요 산업에서는 일자리 감소 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산업별 인공지능으로 대체 가능한 일자리 수
╺ 위험일자리 수가 가장 많은 업종은 제조업(930,000), 건설(510,000), 전문·과학·기술서비스(460,000), 정보통신(410,000) 순으로 분류된다.
직업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로봇 노출지수■ 인공지능은 이미 석·박사급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노동수요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고, 관련 기술 소프트웨어/로봇이 학사·박사 수준의 고용 변화를 일으키는 것과는 그 특성이 다르다. 고등학교 졸업자. 국가별 인공지능 지능민간누적투자(2013~2022)■ SW(학사)/AI(석사·박사) 혼합·이원형 인재양성학술제도 운영을 개편하고, AI 통합 개편으로 인공지능을 향상시켰다. – 학사-석사-박사 중심의 제도와 성과평가를 실시합니다. 지능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신기술 중 인공지능(AI) 인력 수급 – 인공지능은 다양한 직종에서 많은 노동력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됨 – 특히, 고급인력을 대체할 수 있음 관리자 및 전문가와 같은 고임금 직업. 이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 상실의 영향이 크고 기존 일자리 솔루션으로는 해결이 어려울 것임을 시사한다. 현재 인력 정책은 인공지능 상용화에 필요한 개발/실습 훈련에 국한돼 있어 별도의 인력 투입이 필요하지 않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자리 상실의 충격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정책 준비 부재 – 인공지능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앞으로 창출될 새로운 일자리를 예측하고 이에 필요한 기술과 숙련도를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정책 지원 방안 모색 – 도매, 소매, 사회 인적 복지서비스업의 서비스직은 AI를 활용해도 지속되는 직업이지만, 저임금/육체노동 중심이기 때문에 임금인상과 직업인식 제고를 통해 좋은 일자리로 전환해야 한다.